다산동 일원 국유지에 ‘공공청사+행복주택’
 
김희우

 

▲나라키움 남양주 복합청사 개발 구상도(안)



다산동
672 일원 5330면적의 국유지, 이른바 정부 비축토지복합청사가 들어선다.

 

연면적 1377(5층 이하) 규모로 신축되면 경인지방통계청 구리사무소와 남양주시선거관리위원회의 새 보금자리가 각각 마련된다.

 

특히 저층부와 고층부에 수익 창출이 가능한 근린생활시설, 공공임대주택(행복주택 80세대)이 각각 자리를 잡는다.

 

행복주택은 신혼부부(3632), 사회초년생(1628), 주거급여수급자와 고령자(2610호씩) 등으로 입주 계획이 마련돼 있다.

 

해당 국유지는 일찍부터 정부의 복합개발 선도 사업지 8곳에 포함돼 국가 위탁개발을 수행해온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에서 기획재정부를 대리해 사업추진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지난 9 설계 공모에 착수한 이후 11월 들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수의계약을 체결하는데 이르렀다.

 

캠코는 또 착수일로부터 24개월에 걸쳐 진행될 건설사업 관리 용역을 발주했다.

 

이 용역은 기본 및 실시설계 8개월, 공사 발주 2개월, 시공 17개월, 시공 후 1개월 등 사실상 사업 전 과정을 총괄할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늦어도 내년 하반기 시설공사 발주가 가능해질 전망인 가운데 이후 공사가 20216월까지 준공에 이르면 같은 해 하반기 입주가 이어진다.  

 

건설사업 관리 용역은 조달청 입찰에 부쳐져 이달 들어 7일 입찰서 제출 마감과 함께 개찰이 이뤄졌다

 

캠코는 총 215억원에 이르는 사업비를 들여 개발을 추진하고 위탁 기간 임대료 등 운영수입으로 들어간 비용을 회수할 계획이다.



기사입력: 2018/12/13 [16:0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