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선 건설 시스템 분야 실시설계
서울시, 신호·전력·통신별 설계 용역 맡아 2020년 6월까지 과업 완료
 
김희우

서울시의 별내선 건설 1~2공구 문제가 도마 위에 올라있는 가운데 시스템 분야를 놓고 실시설계가 이어진다.

 

별내선 건설 시스템 분야 설계는 서울시에서 맡아 추진한다.

 

먼저 신호 설비공사를 위한 기본설계에 이어 실시설계 용역이 발주됐다.

지난달 29일 입찰에 부쳐져 앞으로 사업수행능력 평가와 내년 1월4일 가격에 대한 개찰을 앞두고 있다.

 

전력과 통신 등의 분야별로도 설비공사를 위한 실시설계 용역이 발주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들 용역에 대해서 모두 20206월까지 과업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별내선 건설은 모두 6개 공구 중에서 서울시가 맡은 1~2공구가 경기도의 3~6공구에 비해 공사 착수가 늦어져 저조한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이로 인해 국회 국정감사장과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장에서 별내선 정상 개통이 지연될 수 있다는 지적과 우려가 제기된 바 있다.



기사입력: 2018/12/03 [17:0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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