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 뉴딜 금곡동에 ‘보행친화공간’ 조성
시, 우선 7개월 걸쳐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추진
 
김희우

금곡동 일원에 도시재생 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보행친화공간이 조성된다.

 

도로 체계 개편을 통해 보행중심 체계가 구축되는가 하면 사릉로-·유릉 연계 역사체험길(역사문화특화가로)이 놓인다.

 



구체적으로는 사릉로와 그 일대를 중심으로 
차로 수 및 폭을 줄이는 이른바 도로 다이어트가 현실화된다.

 

금곡로와 그 일대 도로는 일방통행, ‘차 없는 거리로 변화할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공유 자전거·세그웨이가 도입되고 부족한 주차 공간이 확충될 것으로 알려졌다.

 

남양주시는 이를 위해 우선 기본설계를 진행해 구상안을 수립하고 사업화 추진계획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어 실시설계 단계에서 보다 구체화해내고 사업비를 산출하면서 재원조달계획까지 내올 방침이다

 

시는 이렇듯 금곡동 보행친화공간 조성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이미 지난해 발주, 입찰 과정을 거쳐 선정된 업체와 최근 계약을 체결했다. 

 

용역은 착수 후 7개월에 걸쳐 진행된다.



기사입력: 2019/01/10 [09:3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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