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평동에 ‘에너지제로시티’ 들어선다
시, 자본 전출금 96억 편성… 남양주도시公, 사업시행 채비
 
김희우

신재생 에너지와 패시브 하우스 등 신기술을 활용한 에너지제로시티시범단지가 들어선다.

 

용역 과정을 통해 시범단지 후보지로 선정된 호평동 주공 20단지 부근 5526면적의 땅에 단독주택 13세대(35평형)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남양주도시공사가 사업시행에 나선다. 자립 기반과 기술력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비는 땅 매입에 약 40억원, 단지 조성과 건축에 각각 124천만원과 315천만원 등 모두 96억원가량 소요될 것으로 산출됐다.

 

남양주시는 시의회에서 재수끝에 남양주도시공사 자본금 증자 동의안이 지난달 통과됨에 따라 남양주도시공사에 현금으로 96억원을 건네기 위해 내년 예산안에 전액을 전출금으로 반영했다.

 

에너지제로시티 시범단지 조성은 202010월까지 단지 조성은 물론 건축까지 공사가 준공되면 주택 분양으로 이어진다.

 

남양주시와 남양주도시공사는 토지 매입, 개발행위를 비롯한 인·허가 등을 서둘러 내년 11월 시범단지 조성공사 착공에 이른다는 계획이다.



기사입력: 2018/11/28 [17:1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