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유릉 전면 역사문화공원에 390억
시, 내년부터 토지매입·설계… 2023년까지 사업 완료 목표
 
김희우

금곡동 홍·유릉 전면부 역사문화공원화 사업에 총 390억원에 이르는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파악됐다.

 

남양주시는 340억원을 투입하고 나머지 50억원에 대해선 향후 국고 지원으로 채운다는 방침이다.

 

시는 우선 내년 예산안에 100억원을 반영해놓은 상태다.

 

이 돈을 옛 목화예식장과 중고자동차매매상사 부지 등 14면적에 이르는 공원 조성 부지를 매입하는데 투입할 계획인데, 토지 등 매입비가 사업비의 상당 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유릉 전면부 역사문화공원화 사업은 금곡동 도시재생 뉴딜의 성패를 결정지을 중앙부처 연계사업으로 제기됐다.

 

시는 도시관리계획(시설) 결정을 위해 지난달 6개월에 걸친 용역에 착수했다.

 

시는 2023년까지 완료를 목표로 내년부터 토지 매입, 설계 공모 및 용역, 시설 공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사입력: 2018/11/28 [18:16]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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