趙시장 “경춘선 업그레이드!”
‘철도망 기본구상’ 용역 착수
 
김희우

 

조광한 시장이 철도망 확충과 관련해 경춘선 업그레이드’에 초점을 맞췄다.

서울 강남권 노선 신설’에 대해서도 방점을 찍었.

 

지난 28일 열린 철도망 기본구상’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때 남양주시가 일류도시로 성장하기 위해선 시민들에게 철도교통 편의를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경춘선 업그레이드, 강남권 노선 신설 등의 방안 마련을 중심에 둬야 한다고 밝혔다.

 

조 시장은 민선 7기 출범과 더불어 경춘선 업그레이드를 내세우고 있다.

 

왕숙천·경춘국도 축에서 이제는 경춘선 축으로 남양주 발전을 이뤄내고 경춘선 중심 4권역을 조성하려면 경춘선이 도시철도 기능을 담당하도록 바꿔내야 한다는 것이 조 시장의 생각이다

 

따라서 철도망 기본구상 용역 수행과제를 보면 경춘선과 지하철 7호선 및 분당선 직결 가능성을 검토하고 추진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게 제기돼있다.

 

경춘선은 한편으론 향후 건설될 송도-마석 GTX B노선과 밀접한 관계망을 형성하고 있다. 

 

▲철도망 기본구상 용역 착수보고회. 조광한 시장을 비롯해 관련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시곤 서울과학기술대 교수가 연구 추진방향과 주요 쟁점을 설명하고 나서 토론이 이어졌다.  


 

조 시장은 용역 착수보고회에서 신규 철도 노선별로 연구하는 과정에서 도시개발 확장성도 고려해 달라고 주문하기도 했다.

 

철도망 기본구상 용역은 기간이 1년으로 설정돼있어 내년 11월이면 완료될 전망이다.

 

김시곤 교수가 있는 서울과학기술대 측이 남양주시와 수의계약을 맺고 이번 용역을 맡았다.

 

시는 철도망 기본구상 이후 철도 개혁이 현실화되면 서울 도심·수도권 서남권역 통행 시간이 대폭 단축되고 반대로 이들 지역에서 남양주로 진입하기가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철도 개혁이 기업 입지를 촉진하고 지속 가능한 경제자족도시로 성장하는데 원동력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기사입력: 2018/11/29 [09:3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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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18/12/05 [16:46]
대찬성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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