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곡동 도시재생… ‘청사 복합개발’ 수면 위
금곡·양정 행정복지센터 + 행복주택·창업지원주택 350호
 
김희우

금곡동 도시재생 뉴딜 사업별로 그 윤곽이 분명해지고 있다.

 

도시재생 거점 공간을 조성하는 금곡·양정 행정복지센터 복합개발도 본격 수면 위로 떠올랐다.

 

복합개발은 경춘선 옛 금곡역사 인근 7930면적의 땅에 공공청사를 신축하는 것과 함께 행복주택을 짓는 사업이다.

 

주택 건설은 전용면적 16~44, 청년 창업인의 안정적 주거를 위한 창업지원주택까지 묶어 총 350호 규모로 예정돼있다.

 

이밖에도 창업지원시설(청년드림센터)과 근린생활시설이 각각 자리 잡을 전망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이미 현상설계 공모에 들어가 최우수 당선작을 내왔다.

 

디엔비건축사사무소가 선정돼 설계 권한을 부여받은 가운데 지난 28일 시청에서 작품 설명회가 진행됐다.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을 보면 남양주시에서 30억원, 국고와 LH에서 330억원을 투입해 복합개발을 추진한다.

 

내년 상반기 내 국토교통부의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에 이어 하반기 공사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8/11/29 [11:50]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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