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화도 고속道 건설 ‘시동’
국토교통부 서울지방국토관리청, 건설사업관리 용역 발주
 
김희우

국토교통부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이 수도권 제2순환 포천-화도 고속도로 건설사업관리를 맡을 기술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본부와 1·2공구(소흘읍~수동면), 3·4공구(수동면~화도읍) 등 모두 3건으로 나눠 용역을 발주, 입찰 공고를 앞두고 있다.

 

용역 과업 기간은 계약 및 착수일로부터 공사 준공검사 완료일까지 61개월로 계획돼있다.

포천-화도 고속도로 건설은 국토교통부가 최근 민간투자사업 실시계획을 승인했으며 2023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동북부 구간의 일부로, 연장 28.71의 왕복 4차로로 건설된다.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은 팔당대교-와부 도로건설공사에 대해서도 건설사업관리 용역 추진에 시동을 걸었다.

 

이 공사는 하남시 창우동~남양주시 와부읍 도곡리 약 5.1를 잇는데 3.44구간이 6차로로 확장되며 1.63구간은 2차로 신설이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건설사업관리 용역 기간은 착수일로부터 공사 준공검사 완료일까지 72개월로 설정돼있다.



기사입력: 2018/12/05 [11:4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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