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계원 종합행정타운 내년 12월까지 건립
시. 부지 매입 완료… 공모 과정 거쳐 지난 9월부터 설계 용역
 
김희우

새롭게 퇴계원면 종합행정타운이 건립된다.

 

이전 청사가 워낙 오래되고 낡아 내·외벽에서 균열 등이 발생, 결국 정밀 안전점검 결과 D등급 판정을 받아 지난해 6월 재난위험시설로 지정된 데다 향후 군부대 이전·개발 등의 영향으로 행정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퇴계원면 종합행정타운 건립 설계공모 당선작  



퇴계원면 종합행정타운은 경춘선 퇴계원역 부근 청사 부지에 연면적
5430, 지하 1~지상 5층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설계비 7억원과 토지매입비 4억원, 공사비 1144천만원 등 모두 132억원 규모에 이르는 사업비가 투입된다.

 

건립공사는 남양주시가 남양주도시공사와 위·수탁 대행(수수료 63천만원) 협약을 맺어 추진할 가능성이 높다

 

시는 이미 부지 매입을 완료했는가 하면 공모 과정을 거쳐 지난 9월부터 설계 용역을 추진 중이다.

 

사업비에 대해서도 올해까지 11억원에다 내년 예산안을 편성하면서 나머지 1207천만원을 모두 반영했다.

 

시는 설계 이후 가급적 내년 12월까지 준공을 목표로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한편 시는 건물 임차계획에 따라 옛 풍양출장소가 있었던 곳으로 면사무소·주민자치센터를 옮겨 종합행정타운이 준공될 때까지 운영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8/11/30 [15:5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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