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계원 종합행정타운 건립… 연내 준공·개청 목표
 
김희우

면에서 읍 승격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는 퇴계원에 종합행정타운이 건립된다.

 

이전 청사가 워낙 오래되고 낡아 내·외벽에서 균열 등이 발생, 결국 정밀 안전점검 결과 D등급 판정을 받아 2017년 6월 재난위험시설로 지정된 데다 향후 군부대 이전·개발 등의 영향으로 행정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퇴계원 종합행정타운은 경춘선 퇴계원역 부근 청사 부지에 연면적
5430, 지하 1~지상 5층 규모로 지어진다.

 

이를 위해 설계비 7억원과 토지매입비 4억원, 공사비 1144천만원 등 모두 132억원 규모에 이르는 사업비가 투입된다.

 

건립공사는 남양주시가 남양주도시공사와 위·수탁 대행(수수료 63천만원) 협약을 맺어 추진할 가능성이 높다

 

시는 이미 부지 매입을 완료했는가 하면 공모 과정을 거쳐 지난해 9월부터 설계 용역을 추진 중이다.

 

사업비에 대해서도 지난해까지 11억원에다 올해 예산을 편성하면서 나머지 1207천만원을 모두 반영했다.

 

시는 올해 3월까지 설계 완료 이후 가급적 연내 준공을 목표로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종합행정타운 진입도로
(2-2290m) 확장을 위해 도시관리계획(변경) 결정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 최근 입찰 집행(개찰) 과정을 거쳐 선정된 최종 낙찰자와 계약을 맺었다.

 

용역 기간은 착수일로부터 6개월로 설정돼있다. 

 

한편 시는 건물 임차계획에 따라 옛 풍양출장소가 있었던 곳으로 면사무소·주민자치센터를 옮겨 종합행정타운이 준공될 때까지 운영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9/01/27 [15:2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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