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취약층에 기초 소방시설 지원
화재감지기·소화기 등… 시, 이달 중 ‘재난 취약계층 지원 조례’ 제정
 
김희우

재난 취약계층에 기초 소방시설이 지원된다

 

남양주시는 화재 발생 때 상대적으로 피해가 큰 재난 취약계층에 화재감지기와 소화기 등 기초 소방시설을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이달 중 재난 취약계층 지원 조례제정을 완료하고 관련 예산을 확보해 내년부터 소방서와 협의 과정을 거쳐 기초 소방시설을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2012년 소방시설법이 개정돼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가 의무화됐지만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한부모 가정, 청소년 가정, 65세 이상 홀몸노인 등에는 제대로 설치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지원 대상은 앞으로 각 읍··동을 통해 신청을 하면 된다.

 

시는 가스 자동 차단기 설치, 전기 안전점검·정비 등을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기사입력: 2018/12/04 [11:07]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