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학교방문예약제’ 시범운영 확대
 
김희우

학교 방문 예약제시범 운영이 확대될 전망이다.

 

경기도교육청이 올해 남양주 덕소초교, 부천 창영초교 등 도내 10개 학교에서 학교방문출입관리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내년에 추가로 30여곳을 시범학교로 지정한다는 계획이다.

 

학교 방문 예약제는 아무런 제지도 받지 않은 외부인에 의해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이 위협 당하자 외부인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도입됐다.

 

도교육청은 현재 시범 운영 중인 곳이 10개 학교밖에 되지 않다보니 학교방문출입관리시스템을 통한 외부인 출입 통제 효과를 명확히 입증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입장이다.

 

학교방문출입관리시스템은 학부모나 방문객 등 외부인이 학교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이용해 등록하면 학교 관계자가 이를 승인해야 학교에 출입할 수 있다.

 

도교육청은 내년 1~2월 중 도내 학교로부터 시범 운영 참여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시범학교를 확대 운영해 시스템의 효과를 면밀히 살펴볼 방침이다.



기사입력: 2018/12/04 [09:0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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