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도서관’… 내년 준공 이어 개관
 
김희우

남양주시 중앙도서관(가칭)이 내년이면 문을 연다.

 

경기 시청자미디어센터도 들어설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내 문화공원 부지에서 이미 건립공사가 시작돼 한창이다.

 

남양주도시공사가 남양주시와 위·수탁 대행 협약을 맺고 지난해 10월 발주한 도서관 건축공사(토목·조경·기계 포함)가 올해 초 시공 계약을 체결하는데 이르렀다.

 

도서관은 연면적 12800, 지하 1~지상 3층 규모로 들어선다.

 

대형 도서관이면서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100% 에너지 자립미래형 건축물로 지어질 예정이다.

 

또 권역별로 곳곳에 흩어져있는 공공도서관들을 하나로 묶는 허브 기능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사는 이르면 내년 6월까지, 늦어도 하반기 중에는 준공에 이르러 개관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도서관 건립에 소요되는 사업비는 총 320억원에 이르는 규모로 알려졌다.

 

남양주시는 이중 299억원가량에 대해 시비로 편성을 완료했으며 나머지 국비 16억원에 이어 4억원을 내년 예산안에 반영했다.





기사입력: 2018/12/05 [14:0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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