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밖 청소년 학습지원·학력인정
경기교육청, ‘의무교육 단계 미취학·학업중단 학생 학습지원’ 추진
 
김희우

학교 밖 청소년도 일정 수준의 교육을 받으면 초등학교, 중학교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경기도교육청이 의무교육 단계 미취학·학업중단 학생 학습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학령기 연령 초과 등으로 학교 복귀가 어려운 학교 밖 청소년에게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이를 토대로 초·중학교 학력을 인정해주는 사업이다.

 

교육부가 인정한 학력에 준하는 효력을 지니고 있어 대안학교 학생들처럼 상급 학교에 진학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도교육청은 검정고시 응시조차 힘든 학교 밖 청소년에게 교육의 기회를 주고자 이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지역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기사입력: 2018/12/13 [09:5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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