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응천 “특별 예산 42억 확보”
행안부 15억+경기도 27억… 화도근린공원 조성 등 사업 4건 ‘숨통’
 
김희우

조응천(민주·남양주갑) 국회의원이 행전안전부 특별교부금과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을 합쳐 모두 42억원에 이르는 특별 예산을 확보했다는 소식이다.

 

이 돈은 현재 추진 중인 4건의 사업에 각각 투자된다.

 

먼저 화도근린공원과 차산-삼봉 군도 8호선에 각각 8억원, 7억원의 행안부 특별교부금이 투입된다.

 

화도근린공원은 화도읍 창현택지지구와 인접해 도심 속 산악형 테마공원을 지향하고 있다. 

 



공원 조성을 위한 설계 용역과 토지 보상에 이어 내년 상반기 공사 착공을 앞두고 있다
.

 

8만여면적 규모로, 보상비 등 총 211억원에 달하는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차산-삼봉 군도 8호선은 6.6연장 중에서 4.5구간이 이미 시공돼 2.1구간만 남겨둔 상태다.

 

나머지 미연결 구간은 내년 9월 착공이 현실화되면 2022년 말까지 사업 완료에 이른다.

 

사업비는 앞서 236억원과 미연결 구간 171억원 등 모두 407억원 규모다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은 평내동에서 약대울 체육공원 교량
·연결로 설치 17억원과 궁집 주변 둘레길 조성 10억원 등 27억원이 확보됐다.

 

특히 약대울 체육공원의 경우 평내동 주민들의 접근이 용이하도록 내년에 교량·연결로를 설치에 필요한 사업비가 이번 기회에 모두 마련됐다.
 
 

아래 그림처럼 810m 구간을 잇는 평내동 궁집 둘레길 조성도 마찬가지다.

 

이로써 지역주민들에게 새로운 휴식 공간이 마련되고, 앞으로 궁집 개방을 통한 시민공원화 사업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조 의원은 초선인데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예산소위)에 들어가 정부가 제출한 내년 예산안을 최종적으로 다루는 중대한 임무와 막강한 권한을 부여받아 활약했다.

 

그는 예산소위 활동을 하면서 행안부, 경기도와 긴밀히 협의, 오늘의 성과를 남길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지난달 20일 국회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직접 만나 강변북로 교통정체 문제 등 교통 현안에 대해서도 머리를 맞대고 이 지사가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줄 것으로 요청한 바 있다 



기사입력: 2018/12/26 [08:5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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