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교육지구’ 시·군 확대… 남양주는 ‘아직’
경기교육청 “2020년 모든 시·군 참여하는 혁신교육지구 시즌Ⅲ 완성”
 
김희우

경기도교육청이 지역 특색을 살린 교육협력사업으로 추진 중인 혁신교육지구가 도내 27개 시·군으로 확대된다.

 

하지만 남양주시는 아직 혁신교육지구에 참여하지 않고 있다.

 

혁신교육지구란 교육청과 자치단체가 지역의 특성을 갖춘 교육자원을 개발하고 특성화 교육사업으로 교육공동체를 구축해 혁신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경기도형 교육협력사업을 일컫는다.

 

2011~2015(시즌) 광명·구리·시흥·안양·오산·의정부 등 6곳 협약을 시작으로 2016년 시즌로 확장되면서 화성·안산·군포·부천·성남 등까지 모두 11곳으로 늘었다.

 

올해는 경기도 절반이 넘는 16개 시·군이 동참했다.

 

지난 14일과 21일 도의회에서 신규 혁신교육지구 업무 협약동의안이 의결되면서 내년에는 총 27곳에서 교육청과 함께 혁신교육을 설계해나갈 계획이다.

 

이들 혁신교육지구는 앞으로 교육청과 함께 지역교육특색모델 도시 구축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교육인프라 구축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지역교육공동체 구축 등을 목표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학교 교육과정 지원 체계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도교육청은 아직 혁신교육지구에 참여하지 않은 남양주와 파주, 연천, 하남 등 4개 시·군과도 긴밀히 협력해 2020년에는 도내 모든 시·군이 참여하는 혁신교육지구 시즌를 완성하겠다는 목표다.



기사입력: 2018/12/26 [10:3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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