趙시장 “신도시… 천재일우 기회”
기자간담회 통해 3기 신도시 왕숙지구 추진 의지 밝혀
 
김희우

 



조광한 시장이
3기 신도시(왕숙지구 1134) 추진 의지를 분명히 하면서 나름의 자신감을 나타냈다.

 

최근 국토교통부의 전격적인 발표와 함께 반발, 우려 등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는 점을 의식한 듯 비판이나 지적까지 모두 겸허히 받들어 아픔을 최소화하고 예상되는 문제점을 보완하는데 한 치의 소홀함 없이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조 시장은 26일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이번 3기 신도시 유치는 선택의 여지 없는 외통수라고 잘라 말했다. 

 

▲3기 신도시 왕숙지구 교통대책  

그 스스로 제기하고 다짐해온 교통·일자리혁명은 물론이고 규제 해결과 문화예술도시로의 도약 등까지 남양주에 꼭 필요한 모든 것들을 한꺼번에 성공적으로 이끌어내 남양주가 녹색 자족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는 그야말로 천재일우(千載一遇)의 기회라는 입장이다.

 

조 시장은 또 포화 상태에 놓여있는 도로, 편리하고 빠른 도시철도 부재로 사실상 없다시피 한 철도 등의 영향으로 교통대란을 겪고 있는 현실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 3기 신도시 개발이라고 강조했다.

 

지하철 6·9호선 연장은 전략적 옵션

 

조 시장은 GTX B노선 건설 및 역 신설, 별내-진접선 연계·환승을 위한 별내선 연장, 수석대교 건설 등 교통대책을 일일이 열거한데 이어 전략적 옵션’이라며 지하철 6·9호선 연장을 거론한 뒤 국토교통부 등을 상대로 교통대책을 보다 가다듬고 추가하기 위한 협의나 협상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의지를 표명했다.

 

그러면서 무계획적이고 무방비적인 입주 현상이 벌어지지 못하도록 교통대책 추진과 자족기능 확보를 최우선 선결 과제로 내세우고 있다고 전한 뒤 이는 결코 양보할 없는 원칙이라고 덧붙였다. 

 

조 시장은 끝으로 원래는 지금의 두 배가량으로 개발 면적을 제안했고, 3개월에 걸쳐서 국토교통부와 실무 협의를 진행한 끝에 중앙 차원의 남양주에 대한 큰 관심과 집중을 이끌어냄으로써 수도권 동북부 지역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신개념의 개발 가능성을 현실화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밝힌 뒤 기존 1, 2기 신도시가 서울을 위한 베드타운 역할에 머물러 반쪽짜리로 전락하고 말았다면 3기 신도시는 분명 서울과 원활하게 소통하고 상생할 수 있는 자족도시로 건설될 것이라고 낙관했다.



기사입력: 2018/12/26 [15:2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좇까요 18/12/26 [17:12]
조광한시장은 임기가 얼마인가요? 몇십년이라도 할수 있을것 같습니까 ? 고작 4년하고 떨어질것 아닙니까 다음임기에도 남양주에 있을 자신이 있는가? 수정 삭제
감자 18/12/27 [09:12]
제 생각에는 남양주가 비약적으로 발전할 좋은 기회라고 생각됩니다.
언제까지 공기만 좋은 도시로 남을 수는 없지 않습니까?

조광한 시장님 화이팅입니다 !!! 수정 삭제
다산맨 18/12/27 [11:12]
남양주시가 천지개벽할 참 좋은기회입니다 어딜가나 잡음이있는법
수용지 원주민들에게도 최대한 보상과 배려로 아픔을 달래줄수있는 시장님이 되시길바랍니다
동식물 창고건물에 생계를 이어가는 사업자들도 좋은방향으로 보상해주시길 바랍니다
이런시장님이 되면 적극 지지할것입니다 수정 삭제
원주민 18/12/28 [13:52]
왜 남의 땅을 당신 멋대로 개발을 하지?

여기가 북한이야?

이렇게 원주민 눈에 눈물 나게 하면, 언젠가는 당신 눈에도 피눈물이 날거다.

매일같이 "조광한이 천벌받게 해주세요" 기도할거다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