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면적 4배’ 왕숙지구…
‘3기 신도시 합동 TF’ 본격 가동
국토부, 신도시 교통대책 실효성 높이고 교통망 조기 구축 초점
 
김희우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 박원순 서울시장, 박남춘 인천시장, 이재명 경기도지사 등이 지난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차 수도권 주택공급 계획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이 자리에는 조광한 시장(사진 오른쪽에서 세 번째)도 함께했다.   



수도권
3기 신도시 건설과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관계기관 합동 태스크포스(TF)’를 본격 가동한다는 소식이다.

 

앞서 국토부는 극도의 보안 속에서 지난 192차 수도권 주택공급 계획을 내놓고 남양주 왕숙지구를 비롯해 하남 교산지구, 인천 계양 테크노밸리, 과천 과천지구 등 4곳에서 수도권 3기 신도시 건설을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중 왕숙지구의 경우 경제중심왕숙1지구와 문화예술중심왕숙2지구를 합쳐 개발예정 면적이 무려 1134규모에 이른다. 여의도 면적(290)4배에 육박하는 수준이다.

 

이곳에서는 진접·진건읍 일대 왕숙1 53천호와 양정동 일대 왕숙2 13천호 등 총 66천호에 이르는 주택이 공급된다.  

 



국토부는 이들
3기 신도시 건설을 구체화하고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관계기관 TF를 당장 27일부터 본격 가동하기로 했다.

 

이날 TF 회의에는 국토교통부를 비롯해 경기도·인천시와 남양주시·하남시·과천시·인천 계양구 등 지방자치단체, 한국토지주택공사(LH)·경기도시공사·인천도시공사 등 사업시행자 모두 참여한다

 

TF는 먼저 3기 신도시 교통대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입주 시 교통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교통망을 조기 구축하는 방안 마련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내년 지구 지정을 완료하는데 이어 2020년 지구계획을 승인하고 보상에 착수하는 등 세부적인 사업추진 일정도 점검하고 확정한다.

 

이와 함께 지역주민들의 의견도 적극 반영할 것으로 알려졌다. 각종 건의사항 등을 모아내고 어떻게 조치할지 계획을 내오기 위해 머리를 맞댈 전망이다

 

국토부는 이날 TF 회의를 시작으로 해서 4개 지구별로 월 1~2회 정기적으로 TF 회의를 열고 신도시 사업 종료 때까지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국토부는 3기 신도시 건설 계획이 정식으로 공개된 만큼 민간 교통·도시 전문가는 물론 지역주민 참여도 유도해 개발·보상 방식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반영하는 등 사업추진 과정에서 소통지역맞춤형 개발에 주안점을 두기로 했다.



기사입력: 2018/12/27 [11:0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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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재 18/12/28 [00:36]
남의 땅 에다가 금 그어놓고 선량한 백성들 땅 강탈 하여 천문학적 머니 챙길 생각에 희희낙낙 하지말고 땅 쥔 찾아가서 자초지종 설명하고 양해 를 먼저 구 하는것이 순서 일것이다. 관계당국은 명심하기바란다. 수정 삭제
18/12/29 [21:57]
빨갱이들이나 하던짓을 얘네들이 하네, 더러워서 퉤!!!!! 수정 삭제
왕숙 19/01/11 [23:10]
이런 기쁠 때가 있나, 남양주에 사는 것이 자랑스럽게 되기를..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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