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지는 취업난… ‘청년창업카페’ 문 연다
첫 후보지로 청년층 유동 인구 많은 호평동 유력
 
김희우

청년창업카페청년창업을 위한 전용 공간으로 문을 연다.

 

남양주시는 비교적 접근성이 우수하고 도시기반시설이 양호한 곳에 청년창업카페를 조성하고 창업 첫걸음 단계인 제품 출시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첫 후보지로는 일단 상대적으로 청년층 유동 인구가 많고 대중교통이 편리한 편인 호평동이 유력해진 상황이다.

 

시는 첫 청년창업카페 운영 성과 등을 토대로 해서 권역별로 청년창업카페를 확산, 본궤도에 올릴 계획이다.

 

시는 청년창업카페와 더불어 시유지 또는 현재 조성 중인 산업단지 내에 스타트업캠퍼스를 건립, 예비 창업자들이 기업화 단계에까지 이를 수 있도록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기도 하다.

 

스타트업캠퍼스 건립은 이르면 2020년 사업추진 첫발을 내딛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시는 취업이 어려운 현실 속에서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자유롭게 모여 창업아이디어를 나누고 다양한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이처럼 청년창업 활성화방안을 마련, 추진계획을 공식화했다.

 

첫 청년창업카페는 구체적인 입지 계획이 확정되고 관련 예산까지 확보되면 내년 하반기 중 문을 열 전망이다.



기사입력: 2018/12/28 [16:3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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