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경기 준공영제’ 기지개 켠다
경기도, 시범사업 추진… ‘경기교통공사’ 설립 앞서 타당성 검토도
 
성우진

경기도가 기해년(己亥年) 새해 교통 분야에만 모두 6769억원에 달하는 예산을 편성,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는데 박차를 가한다.

 

먼전 공공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새경기 준공영제가 기지개를 켠다.

 

버스 준공영제 성공적 도입을 위한 시범사업 추진 등 교통 공공성을 강화하는데 47천만원가량이 반영됐다.

 

또 대중교통 수단을 통합적으로 관리·운영할 경기교통공사설립에 앞서 필요한 타당성 검토 용역에 2억원이 투입된다.

 

도는 경기도시공사 내에 교통본부를 설치해 교통공사에 적합한 사업모델을 찾아 제시할 계획이며, 20201월 교통공사 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도는 이밖에도 노약자·임산부·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저상버스와 특별교통수단 도입에 각각 58억원, 160억원을 편성했다.

 

아울러 광역버스 입석 문제를 완화할 대용량 버스(2층 버스) 도입에도 64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기사입력: 2018/12/31 [10:4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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