趙시장 “10년 내 엄청난 변화 일 것”
 
김희우

조광한 시장이 ‘3기 신도시 왕숙지구 개발에 따른 기대감 속에서 2018년을 모두 마무리했다.

 

특히 2018년 마지막 날 종무식 자리에서 직접 마이크를 잡고 신도시 개발로 인한 남양주의 변화를 주제로 프레젠테이션(Presentation)에 나섰다.

 

조 시장은 먼저 “10년 이내에 엄청난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자신감 있게 내다봤다 

 

그는 주거와 더불어 일자리·교통·문화가 한데 어우러져야 도시가 도시다운 기능을 할 수 있는데, 지금껏 남양주는 주택만이 있는 서울의 위성도시였다고 진단한 뒤 기존 1, 2기 신도시와 확연히 다르게 자족기능이 가능한 경제·산업단지가 3기 신도시에 포함돼 약 16만개에서 많게는 20만개에 이르는 양질의 일자리가 생기게 된다고 밝혔다.

 

이어 GTX B노선 건설 및 역 신설, 경춘선 성능 개선, 별내-진접선 연결, 경의중앙선 역 추가, 수석대교 신설 및 수석대교까지 남-북 관통도로 개설, 상습정체 구간 입체 교차로화, 강변북로 성능 개선, 외곽순환도로 퇴계원IC~하남IC 확장 등 교통개선대책을 하나하나 나열하고 나서 남양주가 교통허브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화와 관련해서는 왕숙2지구가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과 연계돼 수도권 최고의 문화예술단지로 조성될 것이라고 잘라 말했다. 

 



조 시장은 개발제한구역 주민들을 중심으로 수용 반대 등 반발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신도시 개발을 외면하거나 피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그는 원주민들에게 죄송스럽고 가슴 아프지만, 신도시 개발이 아니면 현재와 같은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방안 자체가 없다고 언급했다.

 

조 시장은 진접읍 봉선사에서 열린 제야의 종 타종식 자리에서도 “2019년은 희망과 도약의 원년으로 기억될 것이고, 3기 신도시 선정으로 위대한 도전에 나서게 됐다고 목소리를 높인 뒤 교통혁명, 일자리혁명을 반드시 이뤄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기사입력: 2019/01/01 [13:1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남양주 19/01/02 [01:39]
남양주를 교통지옥으로 만드는 3기신도시 결사반대!!!자그만치 6만6천호!!!당초 조시장이 요구한것에 그나마국토부가 줄여서 6만6천호!!!지금도 날마다 교통지옥을 경험하는데 6,9호선을 필사적으로 연장노력해도 모자랄판에 옵션으로 생각한다는 조시장...시위하는 자들은 안 만난다는 조시장..피해지역 인근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아닌 자기홍보 언론 플레이만 신경쓰는 조시장.... 수정 삭제
시민 19/01/02 [08:31]
여윽시 잘 뽑았어, 치밀한 계획으로 꼼꼼하게 준비해라 남양주! 이제 시간이 됐다 수정 삭제
시민 19/01/02 [09:23]
일부에서는 보상비, 집값 떨어진다고 아우성이지만 멀리 내다봤을때 남양주가 발전할 수 있는 방법은 이 방안이 가장 빠르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정부와 잘 협의해서 남양주가 많이 얻어냈으면 좋겠습니다. 수정 삭제
다산 19/01/02 [09:39]
조광한시장님 은 미래 를내다보는 예지력 이있는분이다.수도권 이 크게 발전 해야 서울 이 세계적 도시 가되고 대한민국이 크게 웅비 할수있는 기틀이된다는것을 깨달은것이다.참새가 어찌 봉황 의뜻을알리요 뭣좀하려고하면 뒷덜미 나 잡으려하는 어리석은 자들 연연하지마시고 소신것 정면돌파 하시기바랍니다, 수정 삭제
3기신도시 19/01/03 [15:46]
남양주 수도권 최고의 신도시로 가즈아~~~~ 주위 집값떨어진다고 아우성 하는것은 그냥 개무시하면 될듯... 수정 삭제
원주민 19/01/03 [17:31]
찬성 수정 삭제
시민케인 19/01/04 [05:04]
나도 찬성 수정 삭제
남양주탈출만이 답 19/01/07 [16:48]
여기는 찬성하는 인간들이 많네ㅋㅋㅋ남양주 답 없네ㅋㅋㅋ3기신도시 되서 교통지옥 되기 전에빨리 탈출해야지ㅋㅋ저런 허황된 발표를 진짜 믿는 순수하고 순진한 남양주민들ㅋㅋㅋ 수정 삭제
정약용 19/01/11 [19:30]
3기신도시사업은 안될것이다. 현 정부 남은임기동안 사업을 마무리 지으면 몰라도 그것은 불가능 이라 토지주 들은 크게 걱정 안해도될것같다.정권 이바뀌면 대부분 사업들이 과거로 되돌아가는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이다.차라리 이참에 악법에의해 만들어진 그린벨트를 풀어달라고 아우성 하는것이 더 현실적일것이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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