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북부경찰서 신설… 3월 착공
진접읍 연평리 이마트 부근 1만5천㎡ 부지에 연면적 9천858㎡ 규모
 
김희우

해를 거듭하면서까지 공사 착공 소식이 없었던 남양주북부경찰서 신축이 새해 들어서야 드디어 착공 단계로 접어들 전망이다.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이 남양주북부경찰서 신설을 위한 신축공사를 올 3월이면 착공, 202011월까지 끝낼 예정이다 

 



남양주북부경찰서는 진접읍 연평리 이마트 부근
15가까운 면적의 부지에 연면적 9858, 지하 1~지상 4층 규모로 지어진다.

 

258억원가량의 사업비가 소요되며, 국고에서 지난해 40억원에 이어 올해 50억원이 확보돼있다.

 

남양주북부경찰서가 문을 열면 이미 급증한 남양주 치안수요를 나눠 진접·오남·별내 등의 지역을 따로 관할하게 된다.

 

남양주는 70만명을 바라보는 인구 규모에도 불구하고 1개 경찰서만 있어 별도 관할 필요성이 꾸준하게 제기돼왔다.

 

남양주북부경찰서 신설은 신축공사 설계 이후 보상비를 비롯한 사업비 문제 때문에 난항을 겪는 등 상당 기간 착공이 지연돼왔다.

 

한편 기존 남양주경찰서도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청4 블록에 연면적 15451, 지하 2~지상 6층 규모로 새롭게 지어져 들어선다.



기사입력: 2019/01/01 [16:4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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