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납세자보호관 운영 평가 ‘최우수’
‘ONE-STOP 무료 세무상담 서비스’ 운영으로 납세자 편의 향상
 
김희우

남양주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자치단체 226곳을 대상으로 주관한 2018년도 납세자보호관 운영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포상금으로 45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개방형직위(세무6) 임용시험을 통해 첫 납세자보호관으로 임명된 김혜정 팀장은 우수 시책을 발굴·시행하고 적극적으로 고충민원을 처리한 공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

 

납세자보호관은 단적으로 감면 제도를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납세자를 찾아 감면 신청을 안내하고, 잃어버린 납세자의 권리를 회복시키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지방세 고충민원, 세무조사·체납처분 등 권리보호 요청 사항을 처리하고 세무조사 연기나 기간 연장 결정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특히 부당한 지방세 부과에 대해서 납세자 권리를 구제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남양주시는 지난해 세정 부서가 아닌 기획예산과에 납세자보호관을 배치,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지방세는 물론 국세까지 세금 고충을 함께 상담할 수 있는 ‘ONE-STOP 무료 세무상담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납세자 편의를 향상하는데 주력했다.

 

납세자보호관은 신청서, 소명자료를 작성한 후 우편 또는 직접 찾으면 된다. 궁금하거나 자세한 사항은 전화(031-590-3989)로 문의하면 된다



기사입력: 2019/01/03 [11:5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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