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비명 인식 CCTV 시범운영
기존 CCTV에 지능형 이상 음원 탐지 시스템 추가
 
성우진

 



구리시가 음원 분석
·탐지 기능을 접목한 범죄 예방용 폐쇄회로(CC)TV를 설치해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기존 CCTV에 지능형 이상 음원 탐지 시스템을 추가한 것이다.

 

비명, 자동차 충돌음, 유리창 파손음, 경적, 급정거 소리 등 이상 음원이 탐지되면 CCTV 카메라가 음원 발생 장소를 비춰 경찰 112상황실에서 현장을 보고 즉시 출동·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처럼 무선통신 방식을 적용한 CCTV는 이번이 처음이다. 통신선 설치가 어려운 등산로, 산책로, 지하보도 등에도 구축할 수 있다.

 

구리시는 우선 수택동 골목길 10곳에서 시범운영을 시작했으며 주택밀집지역 등 34곳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또 이상 음원뿐만 아니라 행동 패턴을 분석해 이상 영상까지 감지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기사입력: 2019/01/03 [13:56]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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