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1동 인구 1년새 2만4천명↑
 
김희우

다산1동 인구가 2017년까지 39717명에서 1년새 24천명 넘게 늘었다.

 

지난해 말 현재 63847명으로 집계돼 계속해서 인구가 줄고 있는 와부읍(66534)에 근접해가고 있다.

 

다산1동은 지난해 4월말 기준으로 5만명선을 넘어선데 이어 8월말 6만명 수준에 이르렀다.

 

진건지구를 중심으로 본격화된 입주가 앞으로도 이어질 전망인 가운데 별내동처럼 와부읍을 뛰어넘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별내동은 이미 지난해 이전에 인구 규모가 7만명 선에 육박하면서와부읍을 추월한 바 있다.

지난해 말 현재 69623명으로 인구 순위 3위를 유지하고 있다.

 

인구 순위 1, 2위는 화도읍(111200)과 진접읍(94738)으로 변함이 없다.

 

화도읍은 10만명을 넘어선 이후 지난해 5월말 처음으로 11만명 선상에 올라섰다.

 

한편 41천명 수준이 유지돼왔던 평내동에서는 몇몇 재건축 사업추진의 영향인지 36411명까지 인구가 줄었다.

 

다산신도시 입주에도 불구하고, 남양주시 전체 인구는 681828명으로 2017년 말까지 665321명에서 16천명가량 늘어나는데 그쳤다.

 

나머지 읍··동의 지난해 말 인구는 오남읍 54396호평동 5847퇴계원면 3194진건읍 25845금곡동 2674별내면 2583다산217557수동면 9223양정동 4893조안면 4363명 등이다

인구 집계에 포함되지 않는 외국인 현황은 지난해 11월까지 등록 7165명과 외국국적동포 1827명이다.



기사입력: 2019/01/04 [13:3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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