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올해 ‘꿈의 학교’ 2천개로 확대
지난해 1천140개보다 860개 늘려 11~25일 공모 추진
 
김희우

경기도교육청이 올해 꿈의 학교2천개로 확대해 운영한다.

 

지난해 1140개보다 860개 늘렸다.

 

학생이 만들어가는 꿈의 학교 900, 학생이 찾아가는 꿈의 학교 800, 마중물 꿈의 학교 300개 등으로 나뉜다.

 

학생이 만들어가는 꿈의 학교는 학생 스스로 프로그램을 기획한 뒤 수강생을 모집해 운영한다.

 

찾아가는 꿈의 학교는 마을 교육공동체가 계획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학생이 참여한다.

 

마중물 꿈의 학교는 학교와 마을 사이의 다양한 교육공동체 구성원이 만든 동아리 성격의 예비 꿈의 학교다.

 

꿈의 학교는 이재정 교육감의 핵심 공약이자 마을 교육공동체 사업의 한 축으로 지역사회가 운영 주체로 참여해 청소년의 꿈이 실현되도록 돕는 학교(정규 교과과정) 밖 학교를 일컫는다.

 

2015209개를 시작으로 2016463, 2017851, 지난해 1140개 등 매년 늘어나고 있다.

 

도교육청은 오는 11~25일 동안 마을 교육공동체 홈페이지(http://village.goe.go.kr)를 통해 꿈의 학교를 공개 모집할 계획이다.

 

이어 3월말까지 선정 결과가 발표되면 4월부터 학교 운영이 시작된다.



기사입력: 2019/01/04 [15:0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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