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가정에 ‘산후조리비’ 더불어 ‘산모도우미’
시, 저출산 극복 위한 출산장려사업 확대 추진
 
김희우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는 산후조리비와 더불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를 위한 산모도우미도 출산 가정에 지원된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사업은 출산 가정에 건강관리사가 파견돼 산모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 양육을 돕는다.

 

특히 올해부터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출산 가정이라면 모두 지원받을 수 있다.

 

출산 예정일로부터 40일 이내 또는 출산 후 30일 이내에 관할 보건소 및 건강생활지원센터에 신청을 하면 된다.

 

태아의 유형, 출산 순위, 서비스 기간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산후조리비는 올해 11일 출생아부터 출생일 기준으로 부 또는 모가 1년 전부터 계속해서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출산 가정이면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출생아 1인당 5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출산일로부터 1년 이내에 관할 행정복지센터 및 읍··동사무소를 찾아 신청을 하면 된다.

 

지원금은 올 4월 이후부터 발행을 앞두고 있는 카드형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남양주시는 이처럼 저출산 극복을 위한 출산장려사업을 확대하고자 보다 다양한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기사입력: 2019/01/07 [10:17]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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