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개 학교 문 연다
다산새봄초·한강초·한강중+창현초 은솔분교… 마석초 녹촌분교 폐지
 
김희우

올해 남양주에서 4개 학교가 문을 연다.

 

다산신도시 입주가 본격화된 다산동에서 다산새봄초등학교(진건5), 다산한강초등학교(지금2)와 다산한강중학교(지금중)가 각각 개교를 앞두고 있다.

 

나머지 1개 학교는 화도읍 녹촌리 일원 창현초등학교 은솔분교장이다.

 

이 학교는 지난해 6월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학교명선정위원회를 통해 라온분교장이라는 명칭을 부여받았으나 최종 경기도립학교 설치 조례 개정을 통해 은솔분교장으로 정해졌다.

 

이들 3개 초등학교에는 각각 3학급 규모로 병설유치원이 설치된다.

 

개교 시 학급 수는 새봄초 20학급(완성 39), 한강초 16학급(완성 48), 은솔분교장 12학급(완성 18), 한강중 9학급(완성 27) 등으로 계획돼있다.

 

개교 시기는 한강중만 올 9월이고 나머지는 모두 올 3월로 예정돼있다.

 

한편 화도읍 마석초등학교 녹촌분교장과 병설유치원이 올 31일자로 폐지, 마석초로 통합된다.

 

녹촌분교장은 1965년 당시 한센인 자녀들을 위해 설립된 성생공단(성생농장) 내 조그마한 학교로 알려져 있다.

 

그렇다보니 가구와 섬유공장 등 각종 인화성 물질을 다루는 소규모 영세 사업장들 속에서 대형 화재로부터 끊임없이 위협받는데다 대기 환경도 좋지 않아 어린 학생들을 위해 더 이상 방치하기가 곤란해졌다.

 

이전부터 폐지 가능성이 제기됐으나 극심한 반대로 어려움을 겪은 바 있다



기사입력: 2019/01/07 [11:5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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