趙시장 “3기 신도시 선정… 일자리 창출 기대”
시, 대학생 70명 참여 동계 시정업무 체험 돌입… 2월1일까지 20일간
 
김희우

겨울방학에 들어간 대학생들의 동계 시정업무 체험이 예정대로 7일 오리엔테이션<사진>과 함께 시작됐다.

 

남양주시는 이날 금곡동 시청사 푸름이방에서 시정업무는 물론 청년일자리 지원, 대학생 플래너즈 등 여러 유용한 정보들을 안내했다.

 

조광한 시장은 직접 오리엔테이션 자리에 참석해 “3기 신도시(왕숙지구) 선정으로 남양주가 수도권 동북부 거점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고, 특히 양질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힌 뒤 대학생들의 향후 원활한 구직활동을 위해 보다 나은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시정업무 체험에는 앞서 신청과 추첨 과정을 거쳐 선발된 70명이 함께하게 됐다.

 

선발 인원 중에서 10명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 한부모 가정 등에서 우선 선발됐으며 대학생 플래너즈 중에서도 추천 과정을 거쳐 10명이 참여하게 됐다.

 

나머지 일반선발 50명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남양주로 돼있는 대학교 재학생이나 휴학생으로 채워졌다. 대학교 입학 예정자나 대학원생에게는 자격이 주어지지 않았다

일반선발의 경우 938명이 신청서를 내 191 가까운 선발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들 대학생은 다음달 1일까지 쉬는 날들을 빼면 20일간 하루 8시간씩 주 5(40시간) 근무를 이어가게 된다.

 

시청 총무과 등 33개 부서로 나뉘어 행정사무 보조 등의 업무에 투입되며, 하루 67210(간식비·주휴수당 별도)을 지급받는다.



기사입력: 2019/01/07 [15:2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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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숙신도시반대 19/01/07 [16:44]
조시장은 양질의 일자리... 판교위 왕숙이라는 허황된 뜬구름 잡는 소리 그만하고,교통지옥인 현 상황에서 6만6천호 3기신도시 입주하기 전에 반드시 지하철 6,9호선 연장시키기 바란다!!!참고로 교통이 좋아야지 기업들이 들어온다!!!지금 발표된 교통대책을 가지고 90% 완성이라는 말 어의가 없다!!!6,9호선은 교통 옵션이라는 말에 더 어의가 없다...6,9호선 연장은 옵션이 아니라!필수다!필수!!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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