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공공도서관 건립·개관… ‘2곳 더’
 
김희우

남양주에서 공공도서관이 추가로 문을 연다.

 

현재 운영되고 있는 도농·화도·진건·별내·와부·평내·오남·퇴계원·진접·진접푸른숲·별빛·호평도서관에 이어 신규로 2곳에 공공도서관이 건립된다. 

 



먼저 가칭 중앙도서관이 경기 시청자미디어센터도 함께 자리 잡을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내 문화공원 부지에 연면적
12800(지하 1~지상 3)의 비교적 큰 규모로 들어선다.

 

건립에 소요되는 사업비도 총 320억원에 육박하는 수준이다.

남양주시는 이 가운데 299억원가량에 대해 시비로 편성을 완료했으며 국비 20억원 중 나머지 4억원을 올해 본예산에 반영했다.

 

도서관 건축공사(토목·조경·기계 포함)가 지난해 초 시공계약 체결로 착공, 올해 하반기 중에는 준공에 이르러 연내 개관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이렇듯 중앙도서관에 이어 화도읍에서 두 번째 공공도서관인 천마도서관이 마석우리 화도·수동 행정복지센터와 연접해있는 시유지 진영근린공원에서 개관을 앞두고 있다. 

 



천마도서관은 지하층 없이 지상
4, 5가까운 연면적 규모로 건립되는데 국비와 특별교부금 등 20억원씩, 나머지 시비 80억원 등 모두 120억원에 이르는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알려졌다.  

 

남양주시는 잔여 국비 13억원과 시비 24억원 등 37억원을 올해 본예산에 반영했다.

 

건축과 소방·전기·통신 등 시공사 선정 및 시공계약 체결이 지난해 11월 이뤄져 아직은 건립공사가 초기 단계에 있다.

 

천마도서관 건립은 착공일로부터 1년 공사 기간을 거쳐야 해 준공 이후 준비 과정을 감안하면 내년으로 개관 시기가 넘어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기사입력: 2019/01/24 [17:26]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