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유릉 상점가 상인회’ 창립… 등록 신청
진접읍 장현 전통시장 상인회 이어 두 번째
 
김희우

상권이 침체돼있는 금곡동에서 상인회가 전격적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지역 상인들이 상권을 살려보자는 뜻과 의지를 모아 금곡 홍·유릉 상점가 상인회를 창립, 지난 7일 남양주시에 등록 신청을 했다.

 

남양주에서 상인회 등록 신청은 진접읍 장현 전통시장 상인회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유릉 상점가는 비교적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데다 시청사와 가까이 상권이 형성돼있다.

 

그러나 인구 유입 등 이렇다할만한 변화나 지역개발 없이 사실상 낙후도만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매출액이 지속적으로 줄어 어려움을 호소해왔다.

 

·유릉 상점가 상인회는 앞으로 관련법에 따라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면 시설 현대화, 주차환경 개선, 공동 마케팅 등에 드는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전통시장 수요 진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행되고 있는 온누리 상품권도 사용이 가능해진다.

 

한편 남양주시에 최초 상인회로 등록된 장현 전통시장은 2018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을 통해 시장 매니저를 둘 수 있게 됐다.

 

전통시장 내에 매니저가 근무하면서 시장 상인들을 지원하고 있으며시설 현대화 사업에도 선정돼 국·시비 등 18천만원을 확보, 공사 진행을 앞두고 있다.



기사입력: 2019/01/08 [09:2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