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운전기사 양성’ 대폭 확대
경기도, 올해 3배 가까이 늘어난 2천명 대상… 예산도 25억 늘려 40억
 
김희우

경기도가 버스 운수 종사자 양성사업을 크게 확대하기로 했다.

 

지난해와 비교해 3배 가까이 늘어난 2천명을 대상으로 올 한해 동안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사업 예산도 지난해 15억원에서 40억원으로 25억원 늘렸다.

 

도는 버스 운전기사 충원 문제를 해소하면서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201710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모두 705명을 교육했다.

 

이중 498명이 경기지역 버스업체에 취업했다.

 

교육생들은 2주간 한국교통안전공단 화성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에서 버스 운전 및 도로 주행 교육을 받는다.

 

교육생들에게는 1종 대형면허 취득 비용의 80%(최대 48만원)와 양성교육 비용, 운수업체 취업 연계 등이 지원된다.

 

도는 2022년까지 성별 불문하고 만20세 이상~60세 이하 도민을 대상으로 사업을 벌여 8천명의 버스 운전기사를 양성할 방침이다.

 

참여 신청은 한국교통안전공단 화성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031-8053-9891~3)에 문의 후 하면 된다.



기사입력: 2019/01/08 [17:20]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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