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남양주병 지역위원장 공모
5개월가량 ‘사고’… 9~11일 사흘간 신청서 접수 후 심사 돌입
 
김희우

더불어민주당 남양주병 지역위원장을 뽑는 후보자 공모가 공고됐다.

 

민주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위원장 윤호중)8일 회의를 열고 내년 총선을 앞둔 조직 정비에 들어갔다.

 

조강특위는 이날 주되게 사고 지역위원회 정비 문제를 논의 테이블에 올렸다.

 

전국적으로 남양주병을 비롯한 사고 지역위원회 20곳을 놓고 위원장 후보 공모를 확정, 당장 9일부터 선거법상 국회의원 피선거권이 있는 당적 보유자를 대상으로 신청서를 받기로 했다.

 

신청서 접수는 오는 11일까지 사흘 동안 이어진다.

 

조강특위는 이후 서류심사와 지역실사, 면접심사, 집단토론 등의 과정을 거쳐 이르면 2월 설 전에 선정 결과를 내올 계획이다.

 

선정된 후보는 당 최고위원회와 당무위원회 의결에 따라 지역위원장에 임명된다.

 

국회의원 선거구 남양주병은 와부·조안·진건·퇴계원·금곡·양정·다산1~2 지역을 포괄하고 있다.

 

민주당에서는 최민희 전(19) 국회의원이 201620대 총선 때 주광덕(한국당) 의원에 밀려 낙선한 이후 원외 지역위원장 자리를 지켜오다 지난해 6·13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내놓은 바 있다.

 

선거 이후 이어진 지역위원장 후보 공모에서는 최 전 의원이 다시 지역위원장 자리를 꿰찼다.

 

그러나 얼마 못가 20대 총선 당시 선거법 위반 혐의로 150만원 벌금형을 확정 받아 피선거권을 박탈당함에 따라 결국 남양주병이 사고 지역위원회로 남게 됐다



기사입력: 2019/01/08 [20:1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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