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통합 복지비전’ 수립… 3월 비전 선포
趙시장 “유형의 복지… 일자리 더불어 SOC 훌륭하게 갖춰야”
 
김희우

새롭게 시민통합 복지비전이 마련될 전망이다.

 

남양주시는 당면해 추진단을 꾸려 2월까지 시민통합 복지비전 계획을 수립한 뒤 3월 중 복지비전을 선포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시민통합 복지비전 추진단은 조광한 시장<사진>이 직접 단장을 맡는다. 

 

조 시장은 지난 8일 열린 19차 강한 남양주 만들기 토론회에서 유형과 무형으로 복지를 나누고 유형의 복지 측면에서 가장 중요한 일자리와 더불어 도시의 기반시설(SOC)을 훌륭하게 갖춰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3기 신도시(왕숙지구)야말로 이러한 일자리와 SOC 문제를 한꺼번에 해결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강조했다.

 

조 시장은 이어 더 중요한 것은 무형의 복지, 최고의 핵심 가치는 신뢰라고 생각한다면서 모든 공직자가 복지 담당자라는 인식과 각오를 새롭게 해야만 남양주의 복지가 변할 수 있다고 주문했다.

 

이날 토론회 자리에선 김설 통합복지TF팀장이 시민통합 복지비전 추진 과제를 설명한데 이어 이군희 복지국장, 김승수 문화교육국장, 추성운 산업경제국장, 윤경택 보건소장, 조성기 평생학습원장이 각각 맡은 분야별 추진 과제를 내놨다.

 

또 아동·청소년, 장애인, 어르신에 초점을 맞춘 돌봄·일자리·스마트복지라는 3대 전략 등 시민통합 복지 구현을 위한 마스터플랜(기본계획)이 소개됐다.

 



시는 아동·청소년을 위해서 시급하게 요구되고 있는 국·공립 어린이집을 확충하고 다함께 돌봄센터 신설, 청춘 야학당 운영, 청년창업공간 조성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장애인을 위해선 북부 등에 복지관 추가 설립과 일자리사업 확대 등을 계획했다.

어르신을 위해선 커뮤니티 케어 기반을 구축하고 평생학습센터 기능을 전환해 인생 다()모작 교육에 나서기로 했다.

평생학습센터는 최근 새로운 직무능력을 수시로 습득할 수 있는 유연한 평생학습 체제로의 변화가 요구됨에 따라 그간 취미·교양 프로그램 위주에서 취·창업 및 취업역량 개발 프로그램 중심으로 기능 전환을 꾀하고 있다.

 

따라서 현재 운영 중인 프로그램의 49%에 달하는 취미·교양 강좌를 주민자치센터·체육문화센터로 이관하고 취·창업 프로그램 교육 일원화, 연계체계 확립 등에 힘쓸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입력: 2019/01/09 [09:2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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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는 끝 19/01/09 [16:49]
6만6천호 신도시만이 남양주가 살길이라고 헛소리를 내뱉는 조광한은 시장직에서 물러나라!!!교통대책이라고는 변변찮은 대책을 90%완성이라 하고, 판교위에 왕숙이라는 자족도시를 말하지만이런 교통최악의 남양주땅에 어느 기업이 왕숙에게로 가겠는가?지역주민들과 소통하지 않고,언론플레이 자기홍보만 일삼는 조광한은 물러나라!!! 수정 삭제
평호마석 19/01/09 [17:34]
남양주는 죄다 별내 다산 왕숙에 지하철 호재들이 집중되고 평호 마석은 죽으라는건가.. 그게 시장이 원하는거요?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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