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중소기업 육성자금 60억 융자 지원
시, 지원 신청서 받은 뒤 적격 여부 판정해 이달 말까지 업체 선정
 
김희우

올해 상반기 중소기업 육성자금으로 60억원이 융자 지원된다.

 

융자 기간이 4(1년 거치, 3년 분기별 균분상환)인 운전자금이 50억원이고 나머지 10억원은 시설자금이다.

 

시설자금은 융자 기간이 5(2년 거치, 3년 분기별 균분상환)으로 설정돼있.

 

업체당 융자 한도는 운전자금이 3억원 이내, 시설자금은 5억원 이내다.

 

남양주시는 공장 등록이 돼있고 정상 가동 중이며 지방세를 완납한 제조업체에 한해 운전자금을 풀고 시설자금은 진접읍 광릉 테크노밸리 등 산업단지 분양 기업에 지원할 계획이다.

 

자금 대출은 남양주시와 협약을 맺은 국민과 NH 등에서 가능할 전망이고, 적용되는 은행금리 중 남양주시 중소기업육성기금에서 운전자금 1.3~2.3%, 시설자금 1.5%의 이자 차액이 보전된다

 

시는 당면해 지원 신청서를 받은 뒤 적격 여부 판정과 평가 등의 과정을 거쳐 이달 말까지 업체를 선정, 금융기관에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시는 하반기에도 운전자금 50억원과 시설자금 10억원 등 60억원으로 융자 규모를 책정해 놨다.

 

한편 오는 29일 오후 2시 평내동 주민자치센터 대강당에선 기업체 대표 및 임·직원 등을 상대로 2019년 중소기업 지원 시책 설명회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경기도 주최, 남양주시·상공회의소 주관으로 열린다.



기사입력: 2019/01/09 [13:4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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