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공동주택 보수 지원 70건 신청
시, 심의 과정 거친 뒤 지원 단지와 단지당 지원 금액 결정
 
김희우

2019년도 공동주택 보수 지원 사업에 모두 70건이 신청·접수됐다.

 

남양주시가 올해 11일 기준 사용검사를 받은 후 10년이 지난, 20081231일 이전에 사용검사가 완료된 264개 단지를 대상으로 지난해 10~11월 동안 지원 신청을 받은 결과 화도읍에서 가장 많은 14건이 접수됐다.

 

이어 와부읍 10, 오남읍 9, 평내동 8, 진접읍 7, 별내면·호평동·금곡동·다산동 4건씩, 진건읍·퇴계원면 3건씩 등으로 집계됐다.

 

대상 사업별로는 도로·보도블록이 16건으로 가장 많았고 폐쇄회로(CC)TV 13, 보안등 8건, 상·하수도와 옥상방수·지붕교체 7건씩, 놀이터 5건 등이며 무인택배도 1건이 신청됐다.

 

시는 당면해 이들 단지·사업을 놓고 심의 과정을 거친 뒤 이달 안으로 지원 단지와 단지당 지원 금액을 정할 계획이다.

 

올해 사업 예산은 도비 1200만원을 포함해 54천만원 규모다. 선정되는 단지에서는 총사업비의 최소 10% 이상을 자부담해야 한다

 

지난해는 공동주택 48개 단지에 대해 총 9억원 지원이 결정된 바 있다. ··동별로 와부읍과 오남읍에서 8곳씩으로 가장 많았고 화도읍·진건읍 6곳씩, 금곡동 4, 퇴계원면·호평동·평내동·도농동 3곳씩, 진접읍·별내면 2곳씩 등이었다



기사입력: 2019/01/09 [16:5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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