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광역별 1건 정도 예타 면제”
‘아우성’ 인천 송도~남양주 마석 GTX B노선 예타 면제 여부 ‘촉각’
 
김희우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여부에 촉각이 곤두서고 있는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관련 입장을 내놨다.

 

10일 오전 신년 기자회견장에서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대규모 SOC(사회간접자본)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문제를 놓고 무분별하게 면제할 수는 없기 때문에 엄격한 선정 기준을 세워야 한다면서 광역별로 1건 정도 공공 인프라 사업이 우선순위대로 진행되는 것이 좋을 듯하다고 밝혔다

 

이러한 문 대통령의 발언을 두고 일각에서는 특정하지는 않았으나 GTX B노선을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해석을 내놓고 있다.

 

인천 송도~남양주 마석 구간을 이을 GTX B노선은 3개 노선 가운데 A·C노선과 달리 아직 예비타당성 조사 단계에 머물러있다.

 

이미 A노선(운정-동탄)에 이어 C노선(양주-수원)까지 예비타당성 조사 관문을 통과, 사업추진이 확정됐다.

 

GTX B노선은 인천시가 강화-영종 평화고속도로 건설과 더불어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후보로 제출한 상태다.

 

정부가 지난달 발표한 수도권 3기 신도시 건설 계획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GTX B노선을 건설하는 것은 물론 남양주 왕숙1지구에 역사를 신설하는 방안이 광역교통대책안에 포함됐다.

 

GTX B노선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여부는 당초 예상보다 지연돼 이르면 이달 내, 늦어지면 2월 중 판가름 날 전망이다.



기사입력: 2019/01/10 [14:4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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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1/11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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