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농협 등 조합장선거 두 달 앞
남양주선관위, 사후적 단속 아닌 위법행위 억제에 역량 집중
 
김희우

지역 농협 등의 조합장을 뽑는 선거가 두 달 앞으로 다가왔다.

 

위탁 선거에 관한 법률 제정·시행에 따른 두 번째 전국동시조합장선거로 313일 치러진다.

 

조합장선거는 개별적으로 치러지다 20153월 처음으로 선거관리위원회의 전국동시조합장선거로 실시됐다.

 

공직선거와 달리 위탁선거법을 적용받기에 후보자 본인만이 선거운동을 할 수 있으며, 법적으로 선거운동 기간이 228일부터 312일까지로 제한돼있다.

 

현 조합장의 임기 만료일 전 180일에 해당되는 지난해 921일부터 기부 행위가 제한되고 있다.

 

위탁선거법에 따라 선거인이나 가족, 선거인이나 가족이 설립해 운영 중인 기관·단체·시설을 대상으로 금전이나 물품, 기타 재산상 이익을 제공할 수 없으며 이익을 제공하겠다는 의사 표시나 약속도 할 수 없다.

 

선거인의 모임, 야유회, 체육대회 등에 금품을 제공해서도 안 된다.

 

남양주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변민선)는 미금·별내·수동·와부·진건·진접·화도농협과 1개 축협 등 8개 조합을 상대로 선거가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협조를 구하고 있는가 하면 지난 10일 입후보예정자 등을 상대로 위탁선거법 설명회<사진> 진행했다. 

 



선관위는 사후적 단속이 아닌 위법행위 억제에 역량을 집중하고 금품제공 행위자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

 

아울러 기부 등 위반사례 발견 시 적극적인 신고(1390)를 당부했다



기사입력: 2019/01/11 [11:4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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