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곡동 도시재생… 옛 금곡역 주변 활성화
‘스마트 어울림 마당’ 조성… 시,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 발주
 
김희우

남양주시가 옛 금곡역 주변 활성화 사업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했다.

 

21일 공고를 통해 용역을 입찰에 부쳐 오는 29일 개찰을 앞두고 있다.

 

금곡동에서는 도시재생 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옛 경춘선 금곡역사 부지에 스마트 어울림 마당이 조성된다.

 

이를 통해 휴게·녹지 공간을 포괄한 쾌적한 공원 환경이 마련되고, 이와 연계돼 폐철로 부지를 활용한 스마트 팜사업도 추진된다.

 

또 주변 주거 환경이 열악하고 안전·위생 여건이 취약한 지역을 놓고 개선 방안이 강구될 전망이다.

 

향후 공모사업을 통해 생활 인프라 확충, 휴먼 케어 사업추진의 발판이 마련된다.

 

남양주시는 이렇듯 약 18면적 규모로 공원을 조성하고 옛 금곡역 주변을 활성화하고자 우선 기본계획 절차를 밟아 공원 조성계획을 수립하고 기본계획을 토대로 실시설계에도 착수한다.

 

용역은 입찰 과정을 거쳐 최종 낙찰자가 정해지면 계약·착수일로부터 6개월간 이어질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9/01/21 [15:0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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