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보조금 지원
배출가스 5등급 차량 등… 시, 43억 들여 약 2천700대 조기 폐차 목표
 
김희우

올해도 노후 경유차량에 대해서 조기 폐차보조금이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를 비롯해 20051231일 이전에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콘크리트믹서트럭·콘크리트펌프트럭) 등이다.

 

인터넷 사이트(emissiongrade.mecar.or.kr) 또는 환경부 콜센터(1833-7435)를 통해 등급 조회가 가능하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대기관리권역에 2년 이상 등록돼 검사 결과 적합 판정을 받은 정상 운행이 가능한 차량으로 6개월 이상 소유하고 정부 지원으로 배출가스 저감 장치를 부착한 이력이 없어야 한다고 조건을 설명했다.

 

보조금은 총 중량 3.5톤을 기준으로 미만이 최대 165만원이고 3.5톤 이상과 도로용 3종 건설기계는 조기 폐차 후 신차 구입까지 최대 3천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올해 435천만원 가까운 예산을 확보, 2700대 조기 폐차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원 신청서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 내면 된다. 지난 25일부터 신청서를 받고 있는 가운데 보조금은 신청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한편 조기 폐차 후 LPG 1톤 화물차 신차 구입 시 10대 한정으로 400만원이 지원되는데 다음달 15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궁금하거나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폐차 관련사항은 한국자동차환경협회(1577-7121), LPG 1톤 화물차 구입 관련사항은 환경정책과 기후대응팀(031-590-4251)으로 문의하면 된다.



기사입력: 2019/01/30 [11:4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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