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계원 군부지 24만㎡ 개발
공공주택 공급… IT 기반 신산업 육성
 
김희우

 



정부가 이른바
국유재산 토지개발 선도 사업지를 선정해 23일 발표했다.

 

비어있는 교정시설 부지나 군부지 등 국유지 11곳에 공공주택이나 실버타운, 창업·벤처타운 등이 들어설 전망이다.

 

정부는 기존 시설 이전이 끝나거나 이전 예정인 1이상 국유지 60곳 중에서 11곳을 추렸으며, 이들 부지는 여의도 2.4배 면적인 693규모에 이른다.

 

지난해 3월 국유재산법 개정으로 토지개발 제도가 도입된 이후 첫 번째로 추진되는 국유재산 토지개발 사업이다  

 

남양주가 수도권에서 의정부 교정시설부지와 함께 국유재산 토지개발 선도 사업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퇴계원면 군부지 242면적으로, 공공주택을 공급하고 IT(정보기술) 기반 신산업을 육성하는 것으로 토지개발 방향이 잡혔다.

 

정부는 국유재산 토지개발 선도 사업에 2028년까지 78천억원을 투자하고 민간 부문에서 9조원을 유치할 계획이다.

 

이들 부지에서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주택 22천호를 포함해 31천호에 이르는 주택을 공급하고 전체 5분의 1에 해당하는 136는 첨단산업과 창업벤처 타운으로 조성해 혁신성장 거점으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정부는 우선 올해 안으로 위탁개발 사업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이어 2025년까지 관계법령에 따른 인·허가 절차를 거쳐 토지를 조성한 뒤 2028년까지 건축개발을 완료한다는 목표다



기사입력: 2019/01/23 [11:46]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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