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내 궁집 주변 둘레길 조성된다
810m 구간 둘레길… 시, 조성공사 실시설계 용역 3개월간 추진
 
김희우

평내동 궁집 주변으로 둘레길이 조성된다.

 

그림에서처럼 약 810m 구간을 잇는다.

 

남양주시는 이를 위해 우선 조성공사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입찰에 부쳤다.

 

시는 문화와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궁집 주변에 둘레길을 조성, 시민들에게 새로운 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앞으로 궁집 개방을 통한 시민공원화 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둘레길 조성공사에는 10억원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됐다.

 

이는 이미 조응천(민주·남양주갑) 국회의원이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확보한 상태다.

 

시는 최근 입찰(개찰)을 통해 선정된 낙찰자와 수의계약을 체결했다. 실시설계 용역은 계약일로부터 3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궁집은 개인 소유의 국가지정 문화재(중요민속자료 제130)로 조선 영조의 12번째 딸인 화길옹주가 시집을 가자 영조가 목수와 재료를 보내주고 터를 잡아 만들어준 집으로 알려졌다.



기사입력: 2019/01/31 [14:4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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