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 B노선에 갈매역 설치해 달라”
안승남 구리시장, 경기도 시장·군수 협의회서 ‘갈매역 정차’ 요구
 
성우진

구리시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B노선과 관련해 갈매역 정차를 요구하고 나섰다. 

 

안승남<사진> 시장이 지난 22일 열린 경기도 시장·군수 협의회에 참석해 직접 GTX B노선에 갈매역이 설치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했다.

 

안 시장은 이날 인접한 남양주 다산신도시 입주 여파로 출·퇴근 시간대 교통지옥의 피해를 입고 있다면서 특단의 대책으로 GTX B노선이 남양주 역들뿐 아니라 갈매역에도 반드시 정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경춘선 갈매역 배차 간격이 20~25분으로 길어 갈매택지개발지구 시민들이 교통불편을 겪고 있다”고 전한 뒤“예비타당성 조사 중인 GTX B노선이 이러한 현실을 감안하지 않고 구리시 무정차 통과로 설계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안 시장은 협의회에서 구리월드디자인시티(GWDC) 조성을 위해 현재 행정안전부 투자심사 중이라는 사실을 공개하기도 했다.

 

아울러 경기북부(구리·남양주) 테크노밸리 차별화 전략으로 헬스케어 의료기기 산업 육성·발전방안을 언급했는가 하면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방안 등에 관해서도 설명했다



기사입력: 2019/01/23 [14:47]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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