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남양주병 지역위원장 ‘보류’
지원자 4명 중 적임자 못 찾아… 추후 지원위원장 후보 재공모 전망
 
김희우

더불어민주당의 남양주병 지역위원장 인선이 나중으로 미뤄졌다.

 

28일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 결과 그동안 비어있던 지역위원장 선정이 보류돼 추후에 일단 재공모가 이뤄질 전망이다.

 

일각에서 일찍부터 보류 가능성을 점치기는 했지만, 그 원인이나 이유는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고 있다.

 

이로써 민주당 남양주병 지역위원회는 그간 5개월가량 이어져온 사고 지역위정비가 앞으로도 당분간 힘들어졌다.

 

남양주병은 와부·조안·진건·퇴계원·금곡·양정·다산1~2 등 광범위한 지역을 국회의원 선거구로 포괄하고 있다.

 

최민희 전(19) 국회의원이 201620대 총선 때 주광덕(한국당) 의원에 밀려 낙선한 이후 원외 지역위원장 자리를 지켜오다 지난해 6·13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내놓은 바 있다.

 

선거 이후 이어진 지역위원장 후보 공모에서는 최 전 의원이 다시 지역위원장 자리를 꿰찼다.

 

그러나 얼마 못가 20대 총선 당시 선거법 위반 혐의로 150만원 벌금형을 확정 받아 피선거권을 박탈당함에 따라 결국 사고 지역위원회로 남게 됐다

 

앞서 민주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가 내년 총선을 앞두고 조직 정비에 들어가 우선 남양주병을 비롯한 사고 지역위원회 20곳을 놓고 지난 9~11일 사흘간 위원장 후보 공모 신청서를 받은 결과 4명이 남양주병 지역위원장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도전장을 던졌다.

이들은 조강특위 심사 과정까지 거쳤으나 결국
누구도 적임자로 낙점을 받지 못했다. 



기사입력: 2019/01/28 [14:0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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