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밸리 6자 공동 사업시행 협약 ‘동의’
시의회, 올해 첫 회기 28일 폐회… 의원 월정수당 2.6% 인상
 
김희우

시의회(의장 신민철)가 올해 첫 회기를 28일 모두 마쳤다.

 

이날 2차 본회의를 열고 올해 월정수당을 지난해 공무원 보수 인상률인 2.6% 올린 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 조례 개정안을 그대로 확정했는가 하면 발달장애인 지원 조례안(김영실 발의)과 생활소음·진동 및 비산먼지 저감 실천 조례안(박성찬 발의) 2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에 대해서도 원안대로 가결 처리했다.

 

또 경기도와 구리·남양주시, 경기·구리·남양주도시공사 등 6자의 테크노밸리 공동 사업시행 협약 체결안에 대해 동의했다.

 

시의회는 남양주도시공사에 자본금을 출자하는 방안을 철저히 검토하고, 남양주도시공사가 개발이익을 창출하는데 있어 적극적인 역할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문한 뒤 향후 미분양이 발생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른바 경기북부 2차 구리·남양주 테크노밸리는 구리시 사노동 221296와 남양주시 퇴계원면 72424등 모두 293720면적의 부지에 조성될 예정이다.

 

시의회는 이밖에도 2017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진건·퇴계원 행정복지센터 복지동 신축) 변경안과 2019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 수시 1차안(화도읍 마석 진영공원 주차건물 건립), 생산관리지역 내 농촌융복합시설 설치 조례안, 2020년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변경(진접6 정비예정구역 해제) 의견청취안 등을 처리한 뒤 지난 24일 개회한 임시회의 막을 내렸다.

 

기사입력: 2019/01/28 [11:4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