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올해 신규 공무원 449명 선발
 
김희우

남양주시가 올해 449명에 달하는 지방공무원을 선발한다.

 

경기도 임용기관 중에서 가장 많은 규모로, 하반기 추가적인 선발 수요를 감안하면 신규 공무원 선발 인원이 더 늘어날 수도 있다.

 

시는 먼저 4월로 접어들면 응시원서 접수가 시작되는 올해 첫 공개경쟁 임용시험을 통해 434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이중에서 9급 일반행정직으로 181, 장애인 28·저소득층 10명까지 더하면 모두 219명을 뽑는다.

 

9급 일반행정은 지난해 첫 공개경쟁 임용시험 때 33(장애인 8·저소득층 3명 포함)을 선발하는데 장애인·저소득층을 뺀 22명 일반선발에 735명이 몰려 경쟁률이 33.41을 기록했다.


시는 또 시설직으로 일반토목
58·건축 20·지적 9명 등 87, 사회복지직으로 50(장애인·저소득층 4명씩 포함), 공업직으로 일반기계 6·일반전기 6·일반화공 1명 등 13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세무(지방세) 16전산 6사서 6녹지(산림자원) 5보건 10일반환경 8통신기술 2명 등이다.

 

이들 9급과 더불어 8급 간호직 12명도 첫 공개경쟁 임용시험을 거쳐 채용된다.

 

나머지 15명은 세 차례 경력경쟁 임용시험 과정을 통해 선발된다.

 

시는 1회 때 연구사로 학예일반 1명과 기록관리 1, 지도사로 농업 2명에 이어 2회 때 9급으로 임상병리 1, 방사선 1, 수질 3, 방재안전 2, 운전 2명 등을 선발한 뒤 3회 때 기술계 고졸(예정)자들을 대상으로 일반기계와 일반전기 1명씩을 뽑아 9급으로 채용한다.

 

8·9급 공무원 434명을 선발해 가장 많은 인원이 응시원서를 접수할 것으로 예상되는 제1회 공개경쟁 임용시험은 41~5일 동안 원서 접수 이후 615일이면 필기시험을 치른다.

 

이어 722일 발표되는 필기시험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81~14일 동안 면접시험이 이어지고, 최종 합격자 발표는 819일로 예정돼있다.



기사입력: 2019/01/29 [09:4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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