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 B노선 예타 면제 무산
이제는 예타 관문 통과 ‘촉각’
 
김희우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3개 노선도. 이미 A노선(운정-동탄)에 이어 C노선(양주-수원)까지 예비타당성 조사라는 관문을 통과해 B노선(송도-마석)이 가장 뒤에 처져있다.  



GTX B
노선(송도-마석) 사업이 끝내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받지 못해 이제 시선은 20179월부터 이어져오고 있는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에 쏠릴 전망이다.

 

GTX B노선은 일단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12월 수도권 3기 신도시 건설 계획을 밝히면서 함께 내놓은 광역교통망 개선방안에 반영돼있다.

 

중요하게 ‘급행-간선 중심 중추망 조기 착공과제 중 하나다.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는 당초 예상보다 시기가 지연돼 이르면 올해 상반기 내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관건은 역시 경제성 확보 여부라고 할 수 있다.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려면 사업편익비용(B/C)값이 1.0을 넘어야 하는데 지난 2014년 조사 결과 B/C값이 0.33으로 1에 한참 못 미쳤다.

 

이처럼 경제성이 낮게 나오자 송도-청량리 노선이 남양주 마석까지 연장 노선으로 재기획 됐는가 하면 기존 선로를 활용하는 방향으로 바뀌었다.

 

인천시와 마찬가지로 남양주시도 3기 신도시를 앞세워 이번에는 충분한 경제성 확보와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낙관하는 분위기다.

아쉽게도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대상에 오르지 못했으나 그렇다고 사업추진에 있어 이렇다 할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시는 올해 상반기까지 예비타당성 조사 완료를 목표로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 노력 중인 것으로 전해졌.

GTX B노선은 인천 송도~남양주 마석 약 80거리를 잇는데 모두 59천억원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기사입력: 2019/01/29 [15:3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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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줄 알았다 19/01/30 [18:09]
남양주시장이 설치고 다닐때부터 알아봤다. 뭘 알아야 시장도 하지. 생각없이 일을 하니 당연한거 아니것어, 예타면제가 안됐으니 남양주 왕숙지구는 취소하길 바란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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