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
 
김희우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12월 내놓은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방안을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29일 확정된 국가 균형발전 프로젝트 -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대상사업 명단에서 GTX B노선 건설(송도-마석)과 신분당선 연장(광교-호매실) 사업이 빠져 반발하고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두 사업은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방안 중 급행-간선 중심 중추망 조기 착공 과제에 포함돼있다.

 

국토교통부는 먼저 GTX B노선을 놓고 “3기 신도시 건설 계획 등의 영향으로 사업의 경제성이 높아질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고 있다고 진단한 뒤 추가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방안 등을 강구해 늦어도 연내에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신분당선 연장에 대해 현재 입주민 재원분담사업 제도 개선방안을 관계부처와 협의 중이라며 제도 개선과 병행해 올해 1/4분기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신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방안 중 교통인프라 취약지역 인프라 공급 확대 과제에 대해서도 성과를 조기에 체감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는 별내선과 진접선 단절 구간을 잇는 이른바 별내선 연장사업이 반영돼있다.

 

한편 남양주시도 GTX B노선 탈락과 관련한 입장문을 내고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대상사업에 포함되지 못한 것과는 별도로 차질 없이 당초 계획대로 추진될 것이라는 밝혔다.

 

시는 왕숙1지구 역사 신설 등으로 사업성이 충분히 확인된 만큼 반드시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할 것이라면서 올해 상반기 중 조속히 조사를 마무리해 기간을 단축해달라는 입장을 정부에 강력히 표명했다고 덧붙였다.



기사입력: 2019/01/29 [18:2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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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해라 19/01/30 [18:14]
예타면제 안됐으니 왕숙1지구는 물건너 갔다. 남양주시장은 여기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무릎 꿇고 사죄한 후 시장직에서 내려오길 바란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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