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성 입장 84%… 매우 찬성 35%
3기 신도시 시민인식 조사
 
김희우

남양주시가 전격적으로 3기 신도시(왕숙지구) 조성에 대한 시민인식 조사 결과를 내놨다.

 

시는 시민 10명 중 8명 이상이 3기 신도시를 찬성하고, 특히 매우 찬성한다는 환영 입장이 35%로 매우 반대한다는 입장의 7배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3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시의 의뢰를 받은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서 지난 23~25일 동안 무작위 확률 표집을 통한 전화면접으로 실시했다.

 

남양주 거주 만19세 이상 6411명에게 접촉해 최종 124명의 응답을 받았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p로 집계됐다. 

 



먼저
3기 신도시 찬성과 반대 입장을 물었다.

 

그 결과 매우 찬성 34.5%와 찬성하는 편 49.4%, 매우 반대 5.4%와 반대하는 편 9.5%로 나뉘었다.

 

이어 남양주에 미칠 가장 큰 긍정적 영향을 꼽아달라는 요청에 응답자 46.1%교통시설 확대가능성을 택했다.

 

생활편익 향상(20.6%), 일자리 창출(16.4%), 소상공인·자영업 활성화(5.3%) 등이 뒤를 이었다.

 

남양주시가 최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교통시설 확대 사업으로는 별내-진접선 연결(24.6%), 경춘-7호선/분당선 연결(22.6%), GTX B노선 조기 추진(17.5%), 강변북로 교차로 교통체증 해결(10.8%), 왕숙천변 도로 및 수석대교 건설(10.4%) 순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3기 신도시 조성이 지역발전과 국가 주택정책 측면에서 과연 효과가 있을지 묻는 질문에 응답자 73.7%가 지역발전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국가 주택정책 측면에서는 응답자 55.9%가 효과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추가적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    



이번 조사 결과와 관련해 조광한 시장은
“3기 신도시 조성에 대한 시민들의 큰 기대를 확인했고 앞으로 중앙정부, 경기도와 함께 성공적으로 추진하는 일만 남았다고 밝힌 뒤 시민들의 의사를 보다 구체적으로 파악하는 과정을 거쳐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왕숙지구는 진건·진접읍과 양정동 일대 1천134만㎡에 조성될 예정이다. 여의도 면적4배에 육박하고 정부가 발표한 3기 신도시 중에서 규모가 가장 크다.



기사입력: 2019/01/31 [17:5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투표로결정 19/02/02 [07:22]
나도 표본오차 95% 신뢰 수준 ±3.1%p로 왕숙지구 조성관련 여론조사 해봤는데, 100% 조성반대로 나왔고, 절대반대는 99%여. 이 결과대로라면 왕숙지구는 취소해야돼! 그렇게 자신있으면 투표로 결정하자구, 찬성이 더 많으면 승복하마. 머리에 똥만든 남양주시여~~~ 언제나 정신차릴겨~~~ 수정 삭제
결사반대 19/02/04 [06:44]
누가 80%이상 찬성한다구 하디 조광한이가 그러디 누가 그러디 해당 주민들은 결사반대 하는데 우슨소리한지모르겠다. 수정 삭제
새세상 19/02/04 [09:20]
신도시 하루빨리 공급해 주세효~ 주위 많은 분들이 엄청 기대하고 있어요~ 벌써 모두 분양 대기 중이랍니다^^ 수정 삭제
과인 19/02/04 [09:49]
조시장, 이제보니 능력자네, 아주 잘하고 있구만, 계속 수고 하시게나, 화이팅이야! 수정 삭제
자이젠 19/02/04 [10:53]
불법 무허가 창고 더미와 흉측한 고압선 철탑에서 벗어나고파 - 시민의 명령이다. 수정 삭제
철퇴 19/02/04 [13:35]
무.법.천.지. 남.양.주. 법대로 사는 사람만 바보 만드는 무법천지 창고 남양주, 편법 불법 탈법 무허가 창고에 법의 이름으로 강력한 철퇴를, 그러지 않으면 여기도 짜가 저기도 짜가 짜가가 판친다. 수정 삭제
주민 19/02/04 [17:02]
무분별한 불법 창고 건축물이 활개치고 난립하는데 도대체 이게 뭡니까 전수조사하고 특단의 대책이 있어야지 국토부는 뭐하나요 남양주는 뭐하나요 이 땅에 법과 공무원은 다 죽었나요 아이고 수정 삭제
양평촌놈 19/02/04 [19:35]
왕숙지구에서 농사짓는 농민입장에서는 정부에서측정한땅값으로 다른데로이주에서 농사을짓을수 없기때문에 반대하는것 같습니다.보상가격을적정한에서 현시가로해주어야 합니다.우리양평읍농지 평균백만원넘지요.평당가격이백만원넘고 어느지역은이백만원선까지하지요.양평읍내싼농지가격이평당 팔십만원선입니다.농민입장에서도 현시가로 해주어야 한다는것입니다.그래야 이주해서 농사짓을수 있지요.양평군에서도싼땅이 개군면과청운면 입니다.그쪽농지개군석장리 농지논평당25만원합니다.우리양평읍내하고는 많이 차이나지요. 수정 삭제
남양주일반시민 19/02/04 [19:51]
토지주 아닌 남양주 일반시민으로서 왕숙신도시 적극 찬성합니다. 수정 삭제
직무유기 업무태만 19/02/04 [20:30]
무허가 창고 퇴치 박멸 적극 찬성합니다. 수정 삭제
감사원감사청구 19/02/05 [01:29]
남양주 불법 창고.. 해도 너무 하죠, 이건 뭐.. 아주 그러네요, 무개념 난장판.. 정말 어이 없네요 수정 삭제
다산 19/02/06 [10:08]
3기신도시 백지화 검토해야, 정부의 이번발표는 서울의 집값을 잡기위한 임기응변식 국민을 우롱하는 트릭이였다고본다..아마도 현 정부의남은 3년임기가 지나고나면 흐지부지될 사업일것일다.되지도않을 사업때문에 지금, 조용히살던 시골 마을에는 주민들간, 찬.반으로나뉘어 반목 하고있다.정권유지 의 인기 를 얻으려고 수단방법을 가리지않는 정치는 이제 청산해야한다. 수정 삭제
신도시 19/02/06 [13:32]
이제껏 알고 있던 남양주와는 전혀 다른, 새롭게 변화된 Neo 남양주를 기대해 봅니다. 가즈아~~~^^ 수정 삭제
이상하다 19/02/07 [00:14]
맹목적인 찬성은 이상한데, 신도시 개발 없이 창고들을 치우는 뾰족한 수는 없나? 토지공개념 개념을 합리적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 그린벨트 보상은 제 값에 정당하게 해주되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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