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립 단설 지금1유 설립만 ‘재검토’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결과 경기도내 16곳에 공립 단설유치원 확정
 
김희우

2021년까지 경기도내 16곳에 공립 단설유치원이 설립된다.

 

이들 유치원은 지난달 25일 열린 교육부의 올해 수시1차 중앙투자심사 과정을 통과했다. 이중 13개 유치원은 조건부로 신설이 결정됐다.

 

경기도교육청은 당초 17개 유치원 신설에 대해 심사를 의뢰했다.

 

남양주 지금1유치원만이 재검토 판정을 받아 심사를 통과하지 못했다.

 

지금1(특수 1학급 포함 13학급)는 주변 아파트가 후분양 공동주택으로 아직 착공되지 않아 설립 시기를 조정할 필요가 있다는 이유에서 재검토 대상으로 분류됐다.

 

이번 심사는 사립 유치원의 일방적인 원아 모집 보류와 폐원 통보로부터 유아의 학습권을 보호하고 유아교육의 공공성을 확보하고자 공립 단설유치원만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도교육청은 지금1유도 주변 아파트가 착공되면 추후 중앙투자심사 과정을 통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9/02/06 [16:1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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