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북부署 신설…건축공사 발주
진접 연평리에 연면적 9천858㎡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
 
김희우

 

 

남양주에 진접·오남·별내 등의 지역을 따로 관할할 북부경찰서가 신설된다.

 

남양주북부경찰서 청사는 진접읍 연평리 이마트 부근 35필지 15가까운 면적의 부지에 신축된다.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이 최근 들어 전기와 통신공사에 이어 건축공사(토목·조경·기계공사 포함)까지 발주하는 등 신축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청사는 연면적 9858, 지하 1~지상 4층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건축공사 발주에 따른 입찰은 적격심사 과정을 거치며 다음달 27일이면 개찰로 이어진다.

 

이후 최종 낙찰자가 정해져 계약 체결에 이르면 착공일로부터 준공까지 16개월가량 기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이번 공사 발주에 앞서 공사 감독권한 대행 등 건설사업 관리 용역을 발주, 입찰에 부쳐 오는 28일 개찰을 앞두고 있다.

 

건설사업 관리 용역은 사후 관리 1개월까지 포함해 착수일로부터 17개월가량 기간으로 설정돼있다

 

남양주북부경찰서 신설은 설계 이후 보상비를 비롯한 사업비 문제 때문에 난항을 겪는 등 상당 기간 착공이 지연돼왔다.



기사입력: 2019/02/14 [09:1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